국제 유가 하락으로 캐나다 경제 사정이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국제 유가 하락의 한파에 캐나다 경제도 휘청거리고 있다.유가 하락이 산업·지역별로 미치는 파급 효과의 명암이 서로 다르지만 석유 산업이 캐나다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경제 전반에 끼칠 주름살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경제·산업계가 다양한 전망과 분석을 내놓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이 비관론에 기운 전망을 제시해 주목된다고 글로브앤드메일 등캐나다 언론이 전했다.

캐나다은행 티모시 레인 부총재는 이날 한 기업초청 연설에서 유가 하락으로 캐나다 경제가 거친 난관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그의 견해가 캐나다은행의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국제 유가가 미화 46달러 선으로 급락한 가운데 나온 고위 관리의 비중 있는 언급으로 해석됐다. 레인 부총재는 “유가 하락이 상당 기간 가속화하거나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캐나다 경제 전망에 미칠 중요한 위험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비자와 수출기업,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계가 저유가의 혜택을 보겠지만 석유업계의 투자 감축과 소득 감소가 경제전체에 미칠 영향이 그 이득을 역전시킬 것이라고 분석하고 특히 석유 수출 부진으로 인한 소득의 손실이 국부(國富)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캐나다은행은 지난달 유가하락이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을 0.3% 위축시킬 것이라는 전망치 외에 아직 본격적 분석을 내놓지 않았으나 이날 레인 부총재의 발언으로 미루어 캐나다은행은 민간 부문보다 비관적인 판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글로브 지는 분석했다. 실제 캐나다의 대표적 산유 지역인 앨버타 주 등에서는 유가 하락 영향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계속된 경기후퇴 국면과 유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캐나다 최대 석유업체인 선코에너지 사가 이날 올 운용예산을 10억 캐나다달러 감축하겠다고 밝히고 나선 것을 비롯, 굵직한 에너지 업체들이 줄줄이 투자 계획을 취소하고 근로 인력을 감축하고 있다. 선코에너지는 예산 감축과 함께 1천명에 달하는 인력 감축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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