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 넬리 신 당선 축하 모임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 개최…신 의원 “한인 사회와 캐나다 위해 봉사”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지난달 캐나다 총선에서 한인 최초로 연방 하원에 진출한 넬리 신(47·한국명 신윤주) 의원의 당선 축하연이 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신맹호)에서 열렸다.

대사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타와 대사관에서 신 의원의 당선과 임기 공식 개시를 축하하는 행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 의원을 비롯해 한인 최초 연방 상원 의원으로 활동 중인 연아 마틴(한국명 김연아) 의원과 현지 한인회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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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91128120714439?f=o